전립선 영양제 살펴봤어요

 

안녕하세요.
남자들이라면 전립선 건강을
신경 써야 하잖아요.
그런데 제 남편은 전혀 관심이
없고 이에 대한 필요성을
인지하지 못하고 있답니다.
오히려 제가 티브이나 유튜브
등 에서 접한 정보들로 남편에게
알려주고 좋은 제품을 찾아주고
그런 식이었죠.

그러던 중 소개하고 싶은 괜찮은
전립선 영양제를 발견했어요.

 

 

 

아무래도 나이가 들수록 남편이
새벽에 깨서 화장실 가는 횟수가
늘어나는 것이 보이더라고요.
왜 그러냐 물어보니 시원하게
보지 못하고 살짝의 잔뇨감이
불편해서 그런다고 했어요.

아…남편에게 올 것이 왔구나
싶었고 본격적으로 어떤 보조
식품이 좋을지 찾아봤어요.
중년 남편과 함께 지내는 중년
여성들의 비슷한 고민으로
이런 저런 정보를 얻게 됐죠.

 

 

일단 가장 큰 원인 중 하나는
남성 호르몬인 테스토스테론에
있다고 하더라고요.
아무래도 인간은 역시 호르몬의
지배를 받는 존재 인가 봐요.
이 남성 호르몬의 변화는 전립선
비대증이나 탈모에 영향을 준대요.

안 그래도 감정적으로 흔들리는
시기인데 몸도 맘 같지 않으니
얼마나 괴롭겠어요.

 

 

 

이런 증상들은 30대 후반부터
나타나기 시작한다고 하네요.
생각보다 이른 나이부터 시작해서
조금 놀랐어요.
즉 이때부터 관리하지 않으면
40대와 50대에 들어서는 더 큰
타격을 받을 수 있는 거겠죠?

그래서 요즘에는 젊은 남성들도
꾸준히 찾는 영역 중 하나라고 해요.

 

 

 

병원에 가서 약을 처방 받는 방법도
있겠지만 평소에 꾸준하게
관리하기 위해선 전립선 영양제가
좋을 것 같다는 생각을 했어요.
남편이 느끼는 잔뇨감은 알아보니
전립선이 비대해지면서 소변의
통로를 막기 때문에 나타나는
증상이라고 하더라고요.

하루 8번 이상 화장실을 가거나
저희 남편처럼 밤에 화장실을 자주
가는 분들도 이 증상에 포함되어요.

 

 

 

또 소변을 편하게 보지 못하고
힘을 주어야 하는 분들도 포함되고
소변이 마려울 때 참기 어렵다
하시는 분들도 주의해야해요.
이 뿐 아니라 지구력이 줄어들거나
피로감이 많이 느껴지는 것 또한
남성 호르몬 이상 증상 중 하나죠.

여자 만큼이나 남자의 몸 또한
예민하고 섬세하더라고요.
감정기복이 없을 것 같던 남편이
감정 기복이 생기기 시작했을
때부터 알아봤어야 했어요.

 

 

 

이제라도 눈치채고 남편을 위한
보충제를 찾아 본 거죠.
일단 지방의 섭취를 최대한
줄여주는 것이 도움이 된다고 해요.
동시에 탄수화물과 야채의 양을
늘려주는 것이 중요하답니다.
탄수화물이 도움이 될 수 있다는
사실도 처음 알았어요.

그리고 주 3회 이상 꾸준하게 
유산소 운동을 해주는 것 역시
도움을 줄 수 있답니다.

그리고 쏘팔메토나 옥타코사놀 등
전립선 영양제를 함께 챙기는 것
역시 좋은 방법이겠죠?
많이 들어보셨을 쏘팔메토는
인디언들의 전립선 건강 비법으로
널리 알려진 열매 랍니다.
다양한 연구 결과에서 이 기능이
확인이 됐기도 하고요.

옥타코사놀은 사과나 사탕수수 등
식물의 잎에 아주 극 소량 함유된
물질 이랍니다.
이 것 역시 다양한 연구 결과
도움을 준다고 밝혀졌어요.

 

 

 

이 두가지가 모두 들어간
보조 식품을 찾았는데 그게 바로
유유제약 전립엔 이랍니다.
다양한 것들을 비교해봤는데
이 물건의 옥타코사놀이
타사 대비 많이 들었더라고요.
그리고 쏘팔매토 추출 물질인
로르산 역시 일일 섭취량의
최대치가 모두 들어있더라고요.

 

 

 

그리고 여기에는 화학적인 것이
들어가지 않았다고 해요.
그래서 남편이 먹을 때 더
안심하고 먹을 수 있었던
부분이었답니다.
더불어 한동안 이슈였던 동물성
젤라틴이 들어가지 않았어요.
식물성 원료를 이용한 캡슐이란
부분도 참 마음에 들었고요.

 

 

 

이 전립선 영양제에는 남자에게
좋다는 많은 것들이 함께
들어있는 것 또한 눈여겨봤어요.
마카와 오미자 복분자, 헛개열매
발효 흑마늘과 비수리까지 정말
다양하게 들어있었어요.

아 비수리는 야관문이라고 불리고
있는데 많이들 들어보셨죠?
복분자와 오미자가 좋다는 건
뭐 워낙 유명한 정보이니까요.

 

 

 

이게 또 괜찮았던 부분인데요.
저온 초임계 추출로 만들었다고 해요.
이게 무슨말이냐면 화학 용매랑
알코올을 이용하지 않아서 몸에
불순물이 안 남는다는 첫번째 장점!

지용성인 소팔메토와 로르산을
저온에서 추출하면 산패될 위험이
적다는 것 두번째 장점! 입니다.
지용성인 이 것들이 만들어지는
과정에서 산패될 확률이 
생각보다 높다고 하더라고요.

 

 

 

뭐든지 꾸준히 먹어야 결과가
나타나잖아요.
근데 그 꾸준함이 쉽지 않죠.
이건 하루 한번 캡슐 1개만 먹으면
간편하게 관리를 할 수 있어요.
한 알만 먹으면 된다니 귀차니즘
남자들을 참 많이 배려했어요.

귀찮다는거 자기 전에 제가 꼭
챙겨주고 있는 요즘 이랍니다.
그냥 꿀꺽 먹으면 되는데 그게
그렇게 귀찮을까요?

 

 

한 캡슐씩 먹는다고 해도 뚜껑을
계속 열어야 되고 따로 통에
덜어 놔야 하는 번거로움이 
있었던 건 사실이에요.
하지만 이 녀석은 개별 포장이
되어있어서 그런 번거로움이
없었답니다.

챙겨주는 입장에서 편하고 좋은
개별 포장이었어요.
그냥 본인이 챙기는 것이 가장
좋겠지만 이 아저씨는 언제나
받아먹는게 익숙한가 봅니다.

 

 

늘 챙겨주는 전립선 영양제를
먹은 지 약 한달 정도 되어가요.
이 한통엔 총 60캡슐이 들어있어서
넉넉하게 2달 분량이에요.
앞으로 남은 한달 정도 남았는데
자기 전에 계속 먹이고 재구매를
할 예정이랍니다.

따라서 남편 또는 아빠가 남모를
고민을 하고 있는 것 같다면 
오늘 내용을 참고해보도록 해요.

 

 

쏘팔메토 : 마이 파우치